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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 후기|나이 들어 보이던 인상이 달라진 경험

1. 앞니 때문에 신경 쓰였던 이유 나이가 들면서 치아 색이 점점 누렇게 변하고, 앞니 중절치 두 개가 아래로 길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앞니가 약간 앞으로 나와 있어 토끼 이빨처럼 보이기도 했고, 치아 사이도 조금 떠 있어서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저는 얼굴형이 약간 갸름한 편이라 앞니까지 길어 보이니 전체적으로 인상이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2.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선택한 이유 비니어는 정상적인 치아를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앞면만 살짝 다듬어서 얇게 붙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색을 밝게 하거나, 모양을 살짝 정리하는 데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앞니 중절치 두개가 색이 많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치아가 앞으로 나와 있고 길이도 점점 길어 보이면서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앞면만 덮는 비니어로는 모양과 각도를 충분히 교정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지르코니아 크라운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치아를 전체적으로 다듬는 (프렙을 더 많이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치아의 모양 . 길이각도. 색상 을 전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하얗게 만드는 것보다 전체적인 인상을 자연스럽게 바꾸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치아 모양을 바탕으로 모델을 만들어 보았고, 완성 예상 모습을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괜찮았습니다. 치과 선생님께서는 치아를 약간 라운드 형태로 짧게 만들면 얼굴 인상이 더 부드럽고 어려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3. 왜 앞니 두 개만 했는지 원래는 앞니 중심으로 양쪽까지 총 6개를 하면 더 균형이 맞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래 치아 배열이 완벽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크게 손보는 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