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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우리를 뿌리내리게 해주신 고마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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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의 이민 역사        우리 어머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우리 머님은 남편의 어머님이시기에 제 친정어머니는 아니지만, 제게는 오랜 세월 가족의 중심이 되어주신 소중한 분입니다. 일찍 엄마가 돌아가신 저는  어머님이 친 엄마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머님은  젊었을때 1970년대에 미국에 오셔서  이곳에서 삶을 일구셨다고 합니다. 그시절에 여자혼자서 미국에 오실걸 보면 어머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낯선 땅에서 사셨고 그후로  세 아들을 미국에 대리고 오셔서 아이셋을  키우며 살아오셨고,  그러던 중 혼자가 되시는 힘든 시간도 겪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 어머님께서 50대이셨을 때 우리 아버님을 만나 결혼하셨고,  그 인연 으로 남편은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제가 남편만나 미국에 오게 되었고 그후부터 어머님과는 한식구가 돼었습니다  그러니  어머님은 내가 미국에 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지요 그래서 저는 늘 우리가족이  여기에 미국에 삶을 뿌리를 내릴수 있었던건 바로  어머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은 미국에서 사시는 동안 비행기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40년 동안 어셈블리 일을 하셨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셔서  출근하시고 늦게 집에 오시곤 했습니다  긴 세월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며  가정을 지키고 삶을 버텨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은퇴하셔서 큰아드님과 함께 한집에서 지내시며 쉬고 계십니다. 제가 처음 어머님을 뵈었을 때의 인상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영어도 아주 자연스럽게 잘하시고,  제가 한국에서 보던 어머님들상 하고는   어머니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