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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볼에서 시작된 기억, 카타리나 섬으로 이어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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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볼 주소  ↩️ 🌴  헐리우드볼 과 카타리나의 기억 TV 속 카타리나 섬을 보며  떠올린기억은단순히 한 번의  여행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카타리나 섬 여행을 다녀오고  1년쯤 지났을 때였습니다. 한국의 한방송 트롯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TOP7. 일곱 분의  가수들이 미국에 온다고 엘에이에  날리가 났습니다  각자 응원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LA 공연을 마친 뒤  카타리나 섬에도 들르고,  이어서 멕시코 크루즈 여행까지  다녀온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직접 걸었던  그 섬의 풍경이 다시 떠오르면서  그때의 기억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저는 문득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그때 다녀왔던 그곳을  이분들도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카타리나 섬에 갔을 때, 저는 바다 위에 떠있는 큰 배를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그 배는 참 인상적이었고, 그때 저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 “나도 언젠가는 저 배를 타고 한 번쯤  여행을 가야지.” 하지만 그날은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언젠가의 꿈처럼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미스터트롯 4 TOP 7으로 뽑힌 가수들이  엘에이에 왔고 기다리던 공연도  끝나고 난 다음날 카타리나 섬으로 떠났고...

🍁 인턴십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Colorado Boulder university 에서 하며 만든 우리의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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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볼더 대학 인턴십 (미국 캠퍼스와 특별한 경험)  **콜로라도 볼더 대학(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은 정말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아리죠나 ↗️ 주소  이번이 우리 딸에게는 학교 마지막이됄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인턴십  딸이 저에게 “엄마, 이번 마지막 인턴십 끝나는 마지막 주에  엄마가 와서  엄마랑 같이 콜로라도 여행도 하면 좋겠어”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했고 .인턴십 가기전 같이 비행기 예약 (booking) 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딸의 인턴십 일정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콜로라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콜로라도에 도착하니 벌써 밖은 캄캄하고  낯선 길을 따라 운전해 오는 동안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잘 도착한거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딸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마음 한편은 무척 설레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학교는 딸이 지내온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특별한 장소처럼 느껴졌습니다.   기숙사 앞에 도착해 딸을 만났고 두달만에 보는 딸에 모습은 얼마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엄마떠나서 스스로 모든걸 해야하는  상황에도 질지내고 있었다는 생각에 기뻐습니다  엄마를 여행에 초대할 만큼 든든한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에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 바이올로지를 공부하는 딸에게 뜻깊은 인턴십      우리 딸의 전공이 바이올로지이다 보니,     인턴십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책으로만 배우는...

✈️ 옐로스톤 가족여행 3박 4일 (아이들과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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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글로리 풀 (Morning Glory Pool) ✈️ 2년 준비한 가족여행, 옐로스톤 3박 4일  🌋 옐로스톤의 역사  옐로스톤은 약 1만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던 땅으로, 간헐천과 온천을 신성한 장소로 여겼던 곳입니다. 1800년대 초 탐험가 존 콜터가 이 지역을 처음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872년, 미국 대통령 율리시스 S. 그랜트가 이곳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이후 한때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도 있었지만, 보호 정책을 통해 지금은 자연  생태계가 다시 살아난 대표적인 자연 보호 성공  사례가  돼었습니다  제가 옐로스톤을 갈려고 했던 이유는  그때당시 옐로스톤이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못볼거갔다는 생각에  옐로스톤 을 꼭 아이들과  가보고싶었습니다  LAX 에서 출발해  ✈️ Bozeman Yellowstone International Airport 에 내려서  렌터카 픽업 🚗  해서  이제부터  예로스톤의 여행이 시작 돼었습니다  북쪽 입구 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 진입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여행여정을 생각하며..       옐로스톤 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 📍 왜 옐로스톤이었을까 아이들과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중 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은 바로 👉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입니다. ...

🕌 아이들과 함께한 디즈니랜드,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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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던 기억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합니 다  🫱 ➡️   디즈니랜드 가는길 🫱➡️ 디즈니랜드 티켓애매 🚗 지도가 전부였던 시절, 그리고 지금의 깨달음 미국에 와서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살며 열심히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일하랴, 아이들 픽업하랴집에 오면 저녁 챙기고 나면 그다음은 제 차례가 아니라 끝없는 집안일의 연장이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이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제대로 놀러 간 적이 없었던 이유 지금처럼 편하게 검색하고 찾아가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스마트폰도 없었고,내비게이션도 없었고, 오직 지도 한 장과 사람들의 말에 의지해서 길을 찾아가야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멀리 놀러 간다는 것은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 큰맘 먹고 떠난 디즈니랜드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였습니다.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아이들을 데리고처음으로 디즈니랜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 가는 곳이라설레고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 길을 헤매다 지나쳐버린 디즈니랜드        친구들에게 길을 물어보니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에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한참을 달렸는데…아무리 가도 디즈니랜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이쯤이면 나와야 하는데…’ 그러다 문득지나오면서 봤던 Disney Way  표지판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주유소에 들러서툰 영어로 물어봤습니다.제가 디즈니랜드를 지나쳤나요?” 대답은 단순했습니다.“이미 지나쳤어요.” 🔄 다시 돌아간 끝에 만난 디즈니랜드           차를 돌려 다시 가보니 정말 아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