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크라운, 치아 색깔과 모양이 고민될 때 좋은 선택일까요?

이 치아는  앞니 8가 손상 돼어서 프렙하고 다시 만든 지르코니아 보철물입니다 

손상됀 앞니를 지르코니아 크라운 교체 단계 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란?

지르코니아는 최근 치과 보철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예전에는 메탈로 틀을 먼저 만들고 그 위에 포세린을 입히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과 치아 사이 경계선이 검게 변하거나 잇몸 색이 칙칙해 보이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지르코니아는 내부에 메탈을 사용하지 않고도 강도와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재료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치아가 완전히 빠졌거나 더 이상 살릴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된 경우,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치료 방법이 바로 임플란트와 지르코니아 크라운 치료입니다.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의 뿌리 역할을 대신하는 티타늄 재질의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심는 시술이며, 그 위에 자연치아와 비슷한 모양과 색을 가진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연결하여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이 치료는 단순히 치아 하나를 채우는 것을 넘어, 씹는 힘 회복, 주변 치아 보호, 잇몸과 얼굴 형태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치아가 빠진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잇몸뼈가 점점 약해질 수 있고, 주변 치아가 빈 공간 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맞물림이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강도가 높고 내구성이 좋아 깨질 가능성이 비교적 적으며, 색감도 자연치아와 비슷해 앞니나 어금니 모두에 많이 사용됩니다. 금속이 드러나지 않아 심미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음식물을 씹을 때의 안정감도 좋아 많은 환자분들이 선호합니다.


실제 사례 : 50대 환자분의 상악 지르코니아 시술

치아가 길어지거나 짧아 보이고, 색깔도 변색된 50대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상악 치아 여덧 개에 코스메틱 목적으로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스캔 데이터를 기공소로 보내 프레임을 제작하는 데 약 1시간 30분이 걸렸고, 전체 제작 기간은 약 2주 정도였습니다.
제작된 크라운은 환자분께 먼저 보여드리고, 색상이나 치아 모양, 끝부분의 라운드 정도 등을 얼굴형에 맞게 조정한 뒤 컨펌을 받는 과정을 거칩니다. 환자분은 처음에는 연예인처럼 새하얀 색을 원하셨지만, 50대의 경우 너무 밝은 색은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어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환자분은 매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적합한 경우

잇몸이 내려가 있거나, 치아가 깨지거나 손상된 경우, 또는 변색이 심한 경우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 역시 앞니 두 개가 내려가 있는 문제로 지르코니아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후 저도 만족하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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