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네개 임플란트, 10년이 지난 지금도 좋은 이유

저는 50대 초반에 어금니 양쪽으로 두 개씩, 총 네 개의 임플란트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을 직접 겪으며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인플란트 나사 섭립후  6개월에서 1년후 지르코니아  크라운  만들기 전모습


잇몸 뼈가 녹아서 발치후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어느 날 잇몸이 좋지 않다고 느껴서 치과에 갔는데, 뼈가 다 내려앉아서 남아있는 이를 모두 빼고 임플란트를 다시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정말 놀랐습니다. 미국에서 오랜 세월 아이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 보니, 정작 제 치아 관리에는 시간을 내지 못했던 것이 그제야 드러난 셈이었습니다. 아프고 나서야 치과에 가서 제 상태가 얼마나 안 좋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기공소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침 그 시기는 임플란트 치료가 한창 보편화되던 때였습니다. 저는 진단을 받자마자 언니에게 상담했는데, 언니가 기공소에서 오랫동안 일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임플란트를 받아야 좋은지 정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언니의 소개로 임플란트 전문의를 찾아가게 됐고, 거기서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발치부터 완성까지, 1년 반이 걸린 과정으로진행됐습니다 치료 과정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먼저 이를 발치하고 6개월을 기다렸고, 그 후 잇몸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시 3개월 뒤 뼈가 아문 걸 확인하고 스크루(임플란트 기둥)를 심었으며,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최종 크라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 과정을 기억해보면 1년 반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

재료는 아끼지 말라던 언니의 조언

비용 부분에서 언니가 해준 조언이 있었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하면 평생 쓰는 거니까 돈 아끼지 말고 좋은 재료를 써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당시 독일제 재료가 가장 좋다고 해서,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그 재료로 제작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지금 그 임플란트를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큰 문제 없이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물론 제가 관리를 잘한 부분도 있지만, 그때 언니가 골라준 재료와 의사 선생님의 선택이 정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란트는  심는 과정도 정교해야돼고 간격도 잘맞추어 심어야 돼는 애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의 경우는 차과선생님 선택부터 재료선택까지 잘 한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임플란트가 싼 병원과 비싼 병원, 뭐가 다른가요?A. 픽스처 브랜드, 크라운 소재, 장비 수준, 의료진 경력 등이 가격에 반영됩니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재료와 시술 계획을 비교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Q. 할부로 결제할 수 있나요?A. 대부분의 치과에서 카드 할부(무이자 포함)를 허용합니다. 일부 병원은 의료 할부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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