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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턴십,꼭 필요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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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십 동안 일하던자리   시애틀 바이올로지 인턴십 드디어 첫 인턴십을 가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바로 시애틀 두달반 동안 바이올로지 연구실에서 인턴십을 하며 직접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씨애틀 인턴십  에서는 우리몸의 관절에 대한 실험 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엄마랑 떨어져 보낸시간  기숙사에서 직접 사다 엄마한테  배운 음식도 해먹고 전철타고 여행도 하고  인턴십에서 만난 친구하고 단착이 돼어 주말마다 여기저기 여행을 했답니다 그때 딸이 해준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게 하나 있습니다. 인턴십 건물 바로 옆이 구글 본사 건물이었다는 것 지나가면서 보았던 이야기, 그 주변 분위기,그리고 그곳에서 느꼈던 설렘을 저에게 신나게 이야기해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엄마의 마음, 그리고 작은 후회 그때 딸은 저에게 “엄마 같이 가면 좋겠다”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함께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콜로라도 인턴십을 따라가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내가 왜 같이 가지 않았을까…” 아이와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그 소중한 순간을 놓친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자랑스러운 나의 딸 지금까지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하나하나 경험을 쌓아가는 우리 딸이 저에게는 정말 큰 자랑입니다. 큰 가방 두 개를 들고 홀로 떠난 씨애틀 인턴십 시애틀은 우리 딸에게 정말 특별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가본 곳도 많고, 주말이면 열리는 시장도 자주 가 보며 그 도시의 분위기와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