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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26의 게시물 표시

🏡 모빌홈 {Manufactured Home ] 가격과 5년 살아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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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오르는  렌트비 부담스러워 저는 모빌홈을 선택 했어요 모빌홈에 살면서 느낀 이야기 입니다 매니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 이야기 공장에서 집을 만들어 지정된 장소에  설치하는 형태의 집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빌홈이라고 하면 단순히  땅 위에 집을 갖다 놓는 형식이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체계적인 주거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빌홈은 보통 모빌홈 타운 또는  모빌홈 커뮤니티 안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 한채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마을처럼 여러 집들이 함께 모여  살아가는 구조입니다.  이런 점에서 모빌홈은 단순히 임시로  머무는 집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하나의 주거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모빌홈은 개인 소유로 구입할 수 있는 집입니다 일반 부동산에서 집을 사는 것처럼, 모빌홈 역시 에이전트를 통해 사고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더 정식 주택과 비슷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빌홈 은 시니어홈 과 패밀리홈 다르다 모빌홈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어떤 곳은 일정 나이 이상의 분들만  거주할 수 있는 시니어 홈이고,  어떤 곳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패밀리 홈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시니어 홈이 아니라  패밀리 홈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켈리포니아 에서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처럼 집값이 높은  지역에서는, 모빌홈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현실에 맞는 집을 찾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모빌홈이 좋은...

🌸 미국 젠더 데이는 무슨날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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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생명을 기다리며  함께한 따뜻한 젠더  데이 파티 젠더 리빌 파티(Gender Reveal Party)는 임신 중인 아기의 성별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공개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보통 케이크를 자르거나 풍선을 터뜨리며 파란색(아들) 또는 분홍색(딸)으로 성별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문화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많은 나라에서 점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느낀 젠더 리빌 파티  처음 이 문화를 접했을 때 저는 정말 신기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성별을 아는 것이 아니고  그 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이런 식으로도 아기를 맞이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집에 특별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찾아 왔어요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 태어날 아기를 축복하는 이 파티가 열리는 순간입니다    예쁜 장식으로 집안을 꾸미고,  오시는 손님마다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선물도 가지고 와서 열어보고  아기의 조그마한 그리고 앙증맞은 아기용품을 보면 귀엽다고 한바탕 나리가 났습니다   Oh  my god!!!    So cute!!! 검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아기를 위한 선물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열어보고 나면  그다음 이벤트는  아기의 성별을 두고 투표하는시간 🎀  사랑스럽고 애쁜 딸일까 ?  용감하고 듬직한  아들일까 ?  투표도 하고 화려한 집안 장식 잘 어울리는 분위기 좋은 음식과  샴페인 으로 축배도 합니다              ...

🐶 우리집 강아지 병원 책업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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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딸과 함께 15년동안 자라온 가족같은 소중한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 아파서 병원간 이야기 우리 딸이 정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저를  졸라서  제가 특별히 선물해준  강아지가 있습니다.  베이비 였던 강아지가  지금은 15살. 긴시간 동안 우리 딸과 함께 먹고, 놀고 같이 커 가며 저희 가족의 소중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우리 딸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 우리강아지  저희 가족 에게 너무나 소중한 강아지입니다.                    🐶 강아지가 아파하는 모습에 놀란 우리가족    어느 날 아침.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다리를   제대로 딛지 못하고 걷지를 못해 너무 놀랐습니다.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제 마음도 너무 아팠고 서둘러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기본 진료를 받고  혈액검사와 엑스레이를 찍고, 주사 치료와  약 처방까지 받았습니다.    병원에 다녀온 뒤 집에서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혹시 어디가 많이 아픈 건 아닐까 ? 더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 걱정이 끊이지 않았습니다.진료가 끝난 뒤 영수증을 받아 들었을 때는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이번 병원 방문에서 나온 총 비용은    1,089.96달러였습니다.  병원비는 ...

🏜️ 앤탈롭 캐년 여행 후기 + 호스슈 밴드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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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로프 캐년과 홀스슈 밴드를 코스여행  새해 첫날,그 꿈을 안고 앤텔로프 캐년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큰아들이 엘에이 관광 회사까지 대려다 줬고  거기서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새로 만난  관광객 여러분들과 같이 관광버스를 타고 아리조나에 있는  엔탈로프 캐니언"" Antelope canyon""으로 출발했습니다 아리조나 입구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저와 제의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 있는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 엔탈로프 캐니언은 LA에서  관광버스로 이동하면 빨리가도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걸리는 먼 장거리 여행입니다. 중간에 점심을 먹었고 호텔에 도착했을  때는 8시가 훌쩍  넘어있었어요 겨울이라 일찍 밤이 찾아왔고 우리들은 내일 일정를 위해 쉬기로 했어요 우리가  관광버스를 이용한 이유는 직접 운전하기보다 관광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긴 운전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중간에 하룻밤 묵으면서 여행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장시간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그 시간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버스 안에서 딸과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며 평소에는 바쁘게 지내느라 미처 하지 못했던마음속 이야기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앤탈롭케년 투어여행이 좋은 이유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함께 바라보며  웃고 이야기하던 그 순간들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는 딸과 같은 침대를 쓰며 밤늦도록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엄마와 딸이지만 그날만큼은 친구처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사랑과 우정이 더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딸이 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을...

👩‍⚕️ 치과기공 전문가로 살아온 인생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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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대 졸업후 치과기공사가 돼기위한 길을 가는동안에늠 힘들일이 많았습니다  그 노하우를 애기해 보려 합니다 치과기공대 졸업후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언니  저희 언니는 한국에서 2년제 전문대학 치과기공과를 졸업한 후 치과기공사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치아의 구조와 기능, 보철물 제작 과정, 재료학 등 치과기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며 전문 지식을 쌓았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디지털 장비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작업을 손으로 직접 해야 했고, 정교한 기술과 세심한 집중력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언니는 학생 시절부터 꼼꼼한 성격 덕분에 실습 성적도 좋았고, 졸업 후 자연스럽게 치과기공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치과기공대 졸업후  경험 이야기 졸업 후 언니는 치과기공소에 취업하여 본격적으로 치과기공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씩 기술을 익혀 나갔습니다. 치과기공사의 업무는 환자를 직접 만나는 일은 많지 않지만 치과의사와 협력하여 환자의 치아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크라운, 브리지, 틀니 등 다양한 보철물을 제작해야 하며 작은 오차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높은 집중력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언니는 아침 일찍 출근하여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특히 주문량이 많은 시기에는 야근을 하며 마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치과기공물은 환자의 입안에 들어가는 만큼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언니는 자신의 손으로 만든 보철물이 환자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보람을 느끼며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오랜 기간 치과기공사로 근무하면서 언니는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작업부터 시작했지만 점차 난이도가 높은 보철물 제작도 맡게 되었...

미국 생활의 첫걸음, 영어 공부와 운전면허

남편을 따라 미국에 오게 되었을 때, 제 마음은 기대보다는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도 저는 많은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내가 과연 미국에 와서 잘 살 수 있을까?” “운전면허도 따야 하고, 영어도 해야 하고,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렇게 끝도 없는 걱정을 하다 보니 어느새 LA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공항에는 남편과 시댁 부모님이 마중을 나와 계셨습니다. 하지만 제 얼굴에는 행복하고 들뜬 표정보다는 긴장과 두려움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고는 “미국에 오는 게 신기하지 않냐”고 물으셨습니다. 너는 미국에 몇년 살다 다시온 사람갔다 별로 신기하지않니!! 라고 아버님이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냥 건성으로  “네, 신기해요” 하고  대답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사실 제 마음속은 막막함으로 가득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길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집이 있고,  차가 있고  하는 일이 있으면  그래도 미국 생활에 자리를 잡은 것이라고들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내 발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운전면허를 따는 것이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영어도 배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에 있는 ESL 클래스,  그러니까 영어를 배우는  랭귀지 스쿨에 등록해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는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다 함께 모여 미국에 처음 와서 겪는 이야기들을 나누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나오는 화제는 역시 운전면허였습니다. 어떤 분은 한국에서 운전을 오래 했어도  미국 시험에서는 한국식 습관이 남아 있어서 떨...

🎄 12월 크리스마스 파티 가 진짜 의미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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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온세상이 축제 분이기가됍니다  조금은 차갑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하나둘 걸리고, 사람들의 마음도 금씩 여유로워집니다. 특히 제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아르메니아(Armenian) 사람들은12월이 되면 정말 많은 파티와 모임을 합니다. 가족 모임, 친구 모임, 교회 모임 등 다양한 파티가 이어지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자들만의 홀리데이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12월을 대표하는 가장 의미 있는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느낀 것은, 이 시기는 단순히 연말이 아니라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 제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집에서 매년 12월이 되면 빠지지 않고 열리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바로   여자들만의 홀리데이 파티 입니다. 여자들만의 따뜻한 모임 이 파티는 조금 특별합니다. 남편이나 아이들은  집을 비워줍니자  엄마들, 친구들, 이웃 여성들만 모이는 자리입니다. 처음 이 문화를 접했을 때는 왜 여자들만 모이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날만큼은누구의 엄마도 아니고,누구의 아내도 아닌  그냥 ‘나’로 있을 수 있는 시간 이기 때문입니다. 🍷 정성이 담긴 음식들 파티가 시작되면테이블 위에는 각자의 정성이 담긴 음식들이 하나둘 놓입니다. 어떤 분은 직접 만든 따뜻한 요리를 가져오고, 어떤 분은 예쁜 디저트를 준비해 옵니다. 홈메이드 파스타 신선한 샐러드 달콤한 케이크와 쿠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와인 한 잔 하지만 이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의 화려함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마음과 이야기 입니다. 💬 마음을 나누는 시간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아이들 이야기,남편 이야기,일하면서 있었던 일들,그리고 가끔은...

🚨 캘리포니아 지진 경험담과 꼭 알아야 할 대비 방법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잦은 지역미리 대비 준비 저 역시 1994년,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큰 지진을 경험했습니다. 그때는 임신 8개월이었고, 아이를 출산한 직후에도 여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를 낳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다시 큰 여진이 왔는데, 두 아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오려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가구는 쓰러져 있었고, 전기는 끊겼고, 출입구가 막혀 있어서 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지진은 단순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것을요. 퀴즈 연결 문장 (중요 포인트) 그 당시 저는 지진이 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꼭 안전한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진이 났을 때 꼭 알아야 할 상식을 간단한 퀴즈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지진 대비 퀴즈  ❓ 문제 1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안전한 행동은 무엇일까요? A. 바로 밖으로 뛰어나간다 B. 창문 쪽으로 이동한다 C.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D.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정답: C ✔️ 설명: 지진 중에는 떨어지는 물건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탁자 아래에서 몸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문제 2 지진이 발생했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A. 머리를 보호한다 B. 가구 밑으로 들어간다 C. 밖으로 뛰어나간다 D. 몸을 낮춘다  정답: C ✔️ 설명: 지진 중에 밖으로 뛰어나가면 건물 외벽, 유리, 간판 낙하 위험이 매우 큽니다. ❓ 문제 3 집 안에서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A. 가스 밸브를 잠근다 B. 가족을 찾으러 뛰어다닌다 C. 몸을 낮추고 안전한 곳에 숨는다 D. 문을 열고 나간다  정답: C ✔️ 설명: 지진이 멈추기 전까지는 이동보다 자기 몸 보호가 우선입니다. ❓ 문제 4 지진 이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A. TV 뉴스 B. 휴대폰 SNS C. 가스 누...

🎄미국 땡스기빙 & 한국의 추석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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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처음 느낀 탱스기빙과  한국 추석 의 다른점 언어도 낯설고, 생활 방식도 달랐고, 사람들의 표현 방식까지도 모두 새로웠습니다. 그때는 하루하루가 적응의 연속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하나의 배움이었고,  또 인생에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직까지도 제 기억 속에 가장 따뜻하게 남아 있는 것은 바로 땡스기빙 날  분위기입니다. 🍁 땡스기빙, 단순한 식사가 아닌 ‘감사의 시간’ 처음 미국에서 땡스기빙을 맞이했을 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가족들이 모여서 밥 먹는 날이구나.” 하지만 직접 그 분위기를 느껴보니 전혀 달랐습니다. 땡스기빙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감사하는 날이었습니다. 집 안 분위기부터 달라집니다.식탁 위에는 가을 느낌이 나는 장식이 놓이고, 호박, 낙엽, 따뜻한 색감의 소품들이 집 안을 포근하게 채웁니다. 그 모습은 단순히 ‘예쁘다’가 아니라, 계절을 집 안으로 들여놓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식탁 위에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 올라옵니다. 칠면조 요리를 를 처음 먹어본 맛  감자로 만든 Mash potatoes, 그레이비 (gravy) 스터핑, 크랜베리 소스까지… 그 많은 음식들이 한 번에 준비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건 그냥 식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앉아 먹고,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하는 시간. 그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 땡스기빙과 터키 요리 이야기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터키(칠면조) 요리입니다. 이 전통은 1600년대 초, 영국에서 온 이주민들과 원주민들이 함께  수확을 나누며 식사를 했던 데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땡스기빙에는 가족들이 모여 오븐에 구운 터키를 중심으로 식탁을 함께 나누는 문화가 이어지고있습니다. 터키는 보통 ...

석류 효능 10가지: 항산화, 피부, 혈관 건강까지 알아보는 석류의 놀라운 효과 (석류.단감 셀러드 레쉬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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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이 효능 황산화 피부 혈관 건강까지  놀라운 효능 석류는 예로부터 건강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왔습니다. 빨간 알갱이 속에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석류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도 함께 들어 있어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샐러드나 주스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과일입니다. 특히 석류는 여성 건강, 피부 미용, 혈관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과일입니다. 다만 석류가 약처럼 병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건강한 식단 안에서 꾸준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leveland Clinic은 석류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석류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이유 석류가 특별한 이유는 강한 항산화 성분 때문입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석류 속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은 붉은색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영양 성분입니다. 또한 석류 알갱이를 그대로 먹으면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스는 마시기 편하지만 섬유질은 과일 그대로 먹을 때 더 잘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석류 주스보다는 석류 알갱이를 샐러드나 요거트에 넣어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석류 효능 10가지 1.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보호에 도움 2. 혈관 건강과 심장 건강 관리에 도움 3. 피부 탄력과 생기 유지에 도움 4. 식이섬유로 장 건강에...

🌌 그리피스 천문대 LA 여행 필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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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그리피스 천문대 가는길 LA에 살면서도 몰랐던 명소 LA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의외로 오래 살면서도 모르고 지나치는 곳이 있습니다.헐리웃이나 배버리힐즈 는 누구나 아는 엘에이 관광 코스 그러나 여기 제가 소게할 이곳 크리피스 천문대 는 지나치기 쉬운 엘에이 관광코스중  하나  입니다 바로 ** Griffith Observatory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저 역시 미국에서 30년을 살면서 이곳을 몰랐습니다.그러다 아이가 프리스쿨에 다니던 시절, 학교 견학을 통해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과 다시 찾은 특별한 경험 처음 방문했을 때 느낀 감동 그래서 “이건 우리 아이들에게 꼭 다시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딸과 아들들 모두 함께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천문대에서 내려다본 LA 시내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감탄하며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선물도 하나씩사고  그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샌드위치도 맛있었습니다 🌠 천문대 내부, 살아있는 교육 공간 천문대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두운 밤하늘처럼 연출된 공간실제 .별이 움직이는 듯한 체험 우주의 탄생과 과학 이야기 갈릴레이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 (지동성) 한말도 거기서 들었어요 학교에서 배웠던 말이 생각나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 Galileo Galilei **를 비롯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별과 우주의 형성 과정이 모든 내용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됩니다.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학습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그리피스 천문대를 추천하는 이유 ✔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경험 제공 ✔ 부모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 ✔ 무료 입장으로 부담 없는 여행 ✔ LA 최고의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 📝 방문 꿀...

✈️ 옐로스톤 가족여행 3박 4일 (아이들과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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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준비한 가족여행, 옐로스톤 3박 4일  🌋 옐로스톤의 역사  옐로스톤은 약 1만 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던 땅으로,간헐천과 온천을 신성한 장소로 여겼던 곳입니다. 1800년대 초 탐험가 존 콜터가 이 지역을 처음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872년, 미국 대통 율리시스 S. 그랜트가 이곳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이후 한때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도 있었지만, 보호 정책을 통해 지금은 자연 생태계가 다시 살아난 대표적인 자연 보호 성공  사례가 돼었습니다 제가 옐로스톤을 갈려고 했던 이유는  그때당시 옐로스톤이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못볼거갔다는 생각에 옐로스톤 을 꼭 아이들과 가보고싶었습니다  LAX 에서 출발해  ✈️ Bozeman Yellowstone International Airport 에 내려서  렌터카 픽업 🚗  해서  이제부터  예로스톤의 여행이 시작 돼었습니다  북쪽 입구 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 진입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여행여정을 생각하며..       옐로스톤 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 📍 왜 옐로스톤이었을까 아이들과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중 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은 바로 👉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입니다. 이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시간, 노력, 마음이 모두 담긴  프로젝트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 아이들과 ‘처음’이었던 순간 ...

🚆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솔뱅 까지 기차 타고 버스 갈아타고 떠난 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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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이들 키우며 멀리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마음을 먹고 아이들과 함께 작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네덜란드마을 숄뱅 여행 함께떠나 봅니다                                                           산타 바바라 해변                                                                                                                  🚆 메트로 기차를 타고 떠난 산타바바라 👉 메트로 기차 역에 차를 팍킹 해놓고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기차안에서는 추억에  삶음 겨란과, 칩 ,쿠키를  팔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저도 앳날 한국에서 기차타고 놀러가던 생각이  났습니다 기차를 처음타보는 아이들이 신이났고 그걸 ㅁ 저도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Santa Barbara에 도착했습니다. 🌊 바닷가에서 보낸 소박하지만 행...

👶 쌍둥이 엄마가 됐어요,사랑했지만 늘 부족하다고 느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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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로 살아온 세월은 정말 힘들었지만. 따로  즐거운을 저에게 가져다준  나의 인생이였습니다                           쌍둥이 2살때 공원에서   쌍둥이 엄마가 됀 나의 삶  미국에 와서 2년후 저는 아이 둘 쌍둥이  엄마가 돼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혼자  쌍둥이를 데리고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때의 저는그저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시절이였습니다  병원에서 쌍둥이를 가졌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기쁨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이 기뻐습니다  그러나 막상 둘을 병원에서 만나고 나서 기쁨 보다는 앞으로 살아야 할일이 먼져 걱정이  돼었습니다  🍼 손이 두개로도 부족했던 시간 아이 하나도 힘든데 둘을 동시에 키운다는 것은 제 손이 두 갈래로 나뉘어야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한 아이를 안으면 다른 아이가 울고 밥을 먹이다 보면또 다른 아이를 돌봐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두배로 힘든일이였습니다.  해주고 싶었지만 다 해주지 못했던 것들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도 해주고 싶고 정성껏 돌봐주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 마음속에 남아 있는 미안함 혼자서 두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사랑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버티는 것이 먼저였고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일이니까요 !! 그 속에서 저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은 시절을 떠올리면 가슴이 저립니다. 🌿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어도 지쳐도 혼자여도 아이들을 키워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잘 버텨냈다”“정말 애썼다”   ⚽️⚽️ 쌍둥이를 키우며  좋았던 순간...

🕌 아이들과 함께한 디즈니랜드,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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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갔던 기억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 ➡️   디즈니랜드 가는길 🫱➡️ 디즈니랜드 티켓애매 🚗 지도가 전부였던 시절, 그리고 지금의 깨달음 미국에 와서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살며 열심히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하루하루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벅찼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일하랴, 아이들 픽업하랴집에 오면 저녁 챙기고 나면 그다음은 제 차례가 아니라 끝없는 집안일의 연장이었죠.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이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제대로 놀러 간 적이 없었던 이유 지금처럼 편하게 검색하고 찾아가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스마트폰도 없었고,내비게이션도 없었고, 오직 지도 한 장과 사람들의 말에 의지해서 길을 찾아가야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멀리 놀러 간다는 것은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 큰맘 먹고 떠난 디즈니랜드   아이들이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였습니다.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아이들을 데리고처음으로 디즈니랜드에 가게 되었습니다.저 역시 처음 가는 곳이라설레고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 길을 헤매다 지나쳐버린 디즈니랜드 친구들에게 길을 물어보다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에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한참을 달렸는데…아무리 가도 디즈니랜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이쯤이면 나와야 하는데…’ 그러다 문득지나오면서 봤던 Disney Way 표지판이 떠올랐습니다. 결국 주유소에 들러서툰 영어로 물어봤습니다.제가 디즈니랜드를 지나쳤나요?” 대답은 단순했습니다.“이미 지나쳤어요.”  다시 돌아간 끝에 만난 디즈니랜드 차를 돌려 다시 가보니 정말 아까 지나왔던 그곳이 디즈니랜드였습니다.그렇게 겨우 도착해서 티켓을 끊고 아이들과 입장했습니다. 🙋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하루 안으로 들어가자아이들은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