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신 치과기공을 선택한 우리 아들의 길
우리 아들은 대학을 바로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20대 초반부터 치과기공 일을 현장에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우리 아들은 지금 32살이고, 미국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하이스쿨까지 졸업했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이 아이는 엄마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기회만 되면 늘 돈을 벌고 싶어 했습니다.아마도 빨리 일을 시작해서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우리 아들은 LA에 있는 LA 칼리지에 가서 약 1년 정도 치과기공과에 입학 했고 칼리지에서 1년정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학생 수가 충분하지 않아 그 이후로는 클래스가 열리지 않았고,결국 다음학기때 그학교의 치기공과는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아들은 포기하지 않고 치과기공 일을 포기하지 않고 기공일을 찾던중 저의언니가 같은 치과기공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게로 저의언니 후배가 운영하는 치과 기공소에서 일을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때 즈음 치과 디지털 CAD 가 치과나 기공소에 서 막 시작할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운좋게 아들도 그쪽으로 일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의아들이 1년정도 치과기공과를 다녔기 때문에 전문 용어나 치아 만드는 과정을 공부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 아들은 지과기공 CAD 일을 10년동안 일 하게 돼었했습니다
아들이 시작 기공일을 했을때는 치과에서 디지털 CAD가 막 시작되던 시기
우리 아들이 치과 기공 일을 처음 시작한 것은 약 10년 전입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치과 기공이 완전히 디지털화된 시대는 아니였고
컴퓨터로 치아를 디자인하는 CAD 시스템이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초기
단계였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왁스를 올리고, 모형을 만들고, 직접 형태를 잡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부터 치과 기공 분야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치과에서 받은
데이터를 컴퓨터로 확인하고,치아 모양을 화면에서 디자인한 뒤,
기계로 제작하는 방식이 조금씩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우리 아들은 바로 그
변화의 시기에 일을 시작했습니다.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알았던 것은
아니지만,현장에서 하나씩 배우고,새로운 장비와 프로그램에 적응하면서 디지털
치과 기공 시대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이야기가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들은 단순히 10년 동안 한 직장에서 일한 것이 아니라,
치과 기공이 손작업에서 디지털 CAD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겪으며 실력을 쌓아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느낀 점
이 과정을 보면서 느낀 점은 단 하나입니다. “꼭 대학이 답은 아니다”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누구나 기회가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손으로 하는 일보다 컴퓨터 작업을 좋아하는 분디자인 감각이
있는 분빠르게 기술 배우고 취업하고 싶은 분치과 분야 관심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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