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안 되는 치과 (러버댐, 신경치료, 크라운)

 치과 선택은 단순한 병원 방문을 넘어 치아 건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반석치과 김반석 원장은 발치를 권유받은 치아도 포기하기 전에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올바른 치과를 선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러버댐 사용 여부로 치과 수준을 판단하라

러버댐(Rubber dam)치료할 치아만 노출하고 주변을 고무막으로 가리는 장치입니다. 침이나 세균이 치료 부위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약제나 작은 기구가 입안으로 넘어가는 것도 예방합니다. 주로 신경치료, 충치치료, 접착치료 때 사용합니다.

치과 진료의 질을 판단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기준 중 하나가 바로 **러버댐** 사용 여부입니다. 러버댐이란 신경치료 등 정밀 치과 시술을 진행할 때 치료 부위를 구강 내 세균과 타액으로부터 완전히 격리시켜 주는 고무 재질의 방어막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숙련된 술기를 가진 의사라 하더라도 치료 부위가 구강 내 세균에 오염될 위험이 높아지고, 이는 곧 치료 실패율 상승으로 직결됩니다.


반석치과 김반석 원장이 러버댐을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위생 문제만이 아닙니다. 러버댐을 사용하지 않는 치과는 기본적인 감염 관리 프로토콜조차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 조직을 제거하고 소독 후 충전재로 채우는 정밀한 시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세한 오염만 발생해도 나중에 염증이 재발하거나 치아를 결국 발치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러버댐을 사용하는지 직접 묻기가 어색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환자가 치과를 선택하는 데 있어 매우 합리적인 기준입니다.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 혹은 초진 상담 시 "러버댐을 사용하시나요?"라고 물어보는 것은 의사에 대한 무례가 아니라 본인의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실제로 국내외 치과 학계에서는 근관치료(신경치료) 시 러버댐 사용을 표준 프로토콜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많은 치과에서 시간 절약이나 환자 불편 최소화를 이유로 이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치료 실패, 재치료, 추가 비용이라는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의 의견은 환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 말씀만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는 공감이 담긴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러버댐 사용 여부처럼 명확한 기준을 알고 있다면, 환자도 충분히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치과를 가려내는 기준을 아는 것 자체가 환자의 권리이자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신경치료를 무조건 권하는 치과는 경계하라


두 번째로 주목해야 할 기준은 **신경치료**를 무조건적으로 권유하는 치과입니다. 신경치료는 치아를 살리기 위한 중요한 술식이지만, 모든 경우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증상만 보고 신경치료를 권유하는 것은 과잉 진료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반석치과 김반석 원장은 진단을 대충 하는 치과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밀한 방사선 사진 판독, 치수 활성도 검사, 교합 분석 등 다양한 진단 과정을 생략한 채 빠르게 신경치료를 결정하는 것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치료를 받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수가 제거되어 혈액 공급이 차단되므로, 자연 치아에 비해 취약해지고 크랙이나 파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신경치료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하게 권유되는 신경치료가 문제입니다.


환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담당 의사가 충분한 검사와 상담 없이 "신경치료를 해야 합니다"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환자는 왜 신경치료가 필요한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질문할 권리가 있습니다. 의사가 이에 대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진단을 대충 하는 치과와 신경치료를 무조건 권하는 치과는 서로 연결된 문제입니다. 충분한 진단 과정이 생략되면 적절한 치료 계획도 수립될 수 없고, 그 결과로 과잉 또는 과소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는 치과를 방문하기 전에 해당 치과의 진단 방식과 사용하는 장비에 대해 미리 조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나 CT 촬영 장비를 갖추고 정밀 진단을 진행하는 치과인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용자 비평에서 언급된 것처럼, 오랜 시간 같은 치과를 다니면서 스페셜리스트라는 말만 믿고 치료를 받아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이 곧 최선의 치료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환자는 치료 중 의문이 생기면 언제든 다른 치과에서 세컨드 오피니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의사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행동입니다.



크라운만 권하는 치과, 치아 보존의 관점으로 다시 보라

세 번째 기준은 크라운 만을 반복적으로 권유하는 치과입니다. 크라운은 손상된 치아를 씌워 보호하는 보철물로, 치아를 살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크라운이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크라운 시술을 위해서는 기존 치아를 일정량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 조직이 불필요하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반석치과 김반석 원장의 핵심 진료 철학은 "다른 곳에서 빼라고 한 치아도 포기하기 전에 다시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는 치아 보존에 대한 깊은 신념에서 비롯됩니다. 크라운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무조건 크라운을 권유하는 것은 그 이면에 치료 수익 구조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왜 크라운이 필요한가?", "크라운 외에 다른 치료 방법은 없는가?", "치아를 얼마나 삭제해야 하는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크라운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라운을 씌운 치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2차 충치, 크라운 탈락, 치근 파절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치아 보존의 가능성을 최대한 탐색하고, 정말 불가피한 경우에만 크라운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아 건강에 유리합니다.

환자 입장에서 크라운 권유가 반복된다면, 다른 치과를 방문해 의견을 비교해 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세컨드 오피니언은 치과뿐 아니라 모든 의료 분야에서 환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반석치과 김반석 원장 역시 여러 곳을 다녀보고 신뢰할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라고 강조합니다.

제생각에도 치과 선택할때 여러 곳을 다녀보고 신중하게 선택하라"는 원장의 조언에 깊이 공감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한 치과만 고집하는 것이 반드시 최선은 아닙니다. 여러 전문의의 의견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환자는 더 나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려운 신체 기관인 만큼, 신중하고 능동적인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치과를 선택하는 것은 치아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러버댐 사용 여부, 신경치료의 과잉 권유, 크라운 중심의 치료 방식은 환자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준입니다. 한 명의 사용자가 남긴 공감 어린 비평처럼, 환자도 정보를 갖추면 스스로 선택할 권리와 힘이 생깁니다. 여러 치과를 비교하고 신중히 판단하는 습관이 건강한 치아를 지킵니다.

출처https://youtu.be/DgTob1ykFBs?is=ArOjA24CiwbaWdu4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 인턴십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Colorado Boulder university 에서 하며 만든 우리의 추억 이야기

🗽 뉴욕 자유의 여신상.SUMMIT. 친구들과 함께 한 여행

“시카고 강 보트 투어 | 빌딩 사이를 지나며 본 도시 풍경”